[책 리뷰] 빈이 들려주는 기후 이야기

독일의 물리학자 빈(Wilhelm Wien, 1864~1928)은 빛의 파장이 길어지고 짧아질 때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알려주는 법칙인 빈의 법칙을 만들었다.

'~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 북은 과학자들이 나와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이번 이야기는 기후 이야기로,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기후는 지구상의 특정한 장소에서 매년 순서를 따라 반복되는 대기 현상으로, 기후요소는 기온, 강수, 바람이고, 기후인자는 위도, 수륙 분포, 해발고도, 해류 등이 있다.

빈이 들려주는 기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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